바이브코딩,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기획부터 시작하세요.
현직 PM들이 검토한 실전 워크북 | 프롬프트 10개+ 수록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는 누구에게든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PM 10년차 정OO님 추천
*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가격으로 평생 업데이트를 보장받으세요.
바이브코딩, 워낙 유명한데
막상 시작하려니 뭘 해야할지 막막하시죠?
“남들은 뚝딱 만드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제자리일까?”
Lovable이 좋다길래 써봤는데...
뭘 만들어달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고, 빈 화면만 바라보다 끝난 적 있지 않으신가요?
유튜브 '10분 만에 앱 만들기'?
따라 할 땐 좋았는데, 정작 내 아이디어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응용이 안 됩니다.
기획서? PRD? 그게 뭐죠?
아이디어는 있는데 정리할 줄 몰라서 머릿속에만 맴돌고 있습니다.
AI가 이상한 것만 만들어요
결과물이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서 매번 처음부터 다시 하기를 반복합니다.
“바이브코딩 강의 몇 개 들어봤지만,
결국 '따라하기'만 하고 내 아이디어는 시작도 못 하셨나요?”
진짜 문제는 '코딩 실력'이 아니라 '기획 부재'에 있었습니다.
AI는 도구일 뿐, 뭘 만들지 모르면 아무것도 만들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강의는
'완성된 예제'를 따라하게 합니다.
하지만 내 아이디어를 어떻게 기획하고, 어떤 순서로 AI에게 지시해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죠. 그래서 아이디어만 머릿속에서 맴돌고, 뭘 먼저 해야 할지 몰라 몇 달째 제자리인 상태가 지속됩니다.
이 워크북이 제시하는 미래
- 아이디어 → 기획서 → 개발 → 배포까지 막힘없는 흐름
- AI에게 정확히 일을 시키는 '기획' 능력 장착
- 상상만 하던 것을 실제로 실행하는 '메이커'로 변신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기획서'로 바꿔주는
AI 사이드 프로젝트 워크북 시리즈
“저도 처음엔 기획이 뭔지 몰랐습니다.”
저는 7년차 개발자입니다. 웹디자인으로 시작해서 프론트엔드, 백엔드까지 다 해봤어요.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엔 '기획'이 뭔지 몰랐습니다. 개발은 할 줄 알았는데, 뭘 만들어야 하는지, 왜 만드는지는 제대로 정리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러다 직접 사이드 프로젝트를 빌딩하면서 기획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타겟을 정의하고, MVP를 설계하는 과정을 거치니까 비로소 '출시'까지 갈 수 있더라고요. 지금은 0부터 1까지, 아이디어에서 출시까지 혼자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런데 요즘 주변에서 바이브코딩을 시작하려는 비개발자분들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개발 용어를 모르니까 답답하다'는 거예요. 그 마음, 너무 잘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출시'의 경험을 드리고 싶어요. 개발자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 실제 서비스를 출시하기까지 — 제가 차근차근 도와드릴게요. 당신도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 후기 및 검토는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완성도를 위해 본 문서는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
“미리 읽어본 현직자들의 후기”
“이 워크북은 막연한 아이디어를 당장 실행 가능한 기획으로 끌어올려 주는 실전적인 도구입니다. 비개발자도 AI를 활용해 빠르게 0→1을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것만 정확히 짚어 줍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는 누구에게든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AI를 통한 서비스 제작, 요새 다들 대세다 중요하다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몰라 막막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실제적인 방법을 단계별로 차근히 알게 되었어요. 이제 AI나 개발 공수 때문에 떠올렸던 걸 실행하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실제 바이브코딩 입문자 후기”
“AI로 코딩하면 다 될 줄 알았는데 계속 산으로 갔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도구가 아니라 기획이었어요. 이 워크북은 '뭘 만들어야 할지'부터 정리해 줍니다. AI에게 무작정 코드부터 시키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 → 타겟 → 문제 → 기능까지 차근차근 잡아 주니까 이제야 AI에게 어떻게 지시해야 하는지 기준이 생겼어요.”
비개발자 바이브코딩 오픈톡방에서 실시간 질문/답변 진행 중
커뮤니티 둘러보기 (링크)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채우면서 완성하는 '워크북'입니다.
아이디어 발산 및 선정
AI 프롬프트로 아이디어 10개를 발산하고 3개를 선정합니다. AI에게 시킬 일과 내가 할 일을 명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타겟과 문제 정의
내 서비스가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정의합니다. 설문과 인터뷰를 통해 검증된 타겟 정의서를 완성합니다.
MVP 기능 다이어트
핵심 기능 3개로 압축합니다. 불필요한 기능을 덜어내고 정말 필요한 기능만 남깁니다.
간이 PRD & 우선순위
개발자가 보는 기획서인 PRD를 간이로 작성합니다. 2권 개발편에서 바로 개발에 들어갈 수 있는 완벽한 준비를 마칩니다.
이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문 6챕터 가이드
실전 워크시트 4종
복붙 가능한 프롬프트 모음집
실제 사례 (같이해요 앱)
누가 만들었나요?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 PM 경험을 갖춘 1인 프로덕트 빌더
Devroder (데브로더)
- 웹 디자이너 → 프론트/백엔드 → 풀스택 개발자 (총 7년 경력)
- 1인 개발 스튜디오 'Devroder' 운영
- AI 사이드 프로젝트 시리즈 Vol.1 (기획편) 저자
- 다수의 사이드 프로젝트 기획/개발/출시 경험
“정말 쉽습니다”
코드 한 줄 없습니다.
프롬프트 복사 → 붙여넣기 → 내 상황에 맞게 수정.
이게 전부예요.
복사 & 붙여넣기
제공된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ChatGPT에 붙여넣으세요.
채우기
AI 답변을 보면서 제공된 워크시트 빈칸을 채우세요.
개발 준비 끝
완성된 기획서를 들고 개발(Vol.2) 단계로 넘어가면 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내 아이디어로 서비스 하나 만들어보고 싶은 분
- 바이브코딩 해보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분
- 개발자 없이 혼자 MVP 만들어보고 싶은 분
- 기획서가 뭔지 모르지만 배워보고 싶은 분
😥 이런 분들은 신청하지 마세요
- 읽기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실 분
- 이미 기획/개발에 능숙하신 분 (너무 기초적일 수 있어요)
- '마법처럼 자동으로' 서비스가 완성되길 기대하시는 분
* 이 책은 '자동으로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마법'이 아닙니다. 직접 워크시트를 채우고, AI와 대화하고, 기획서를 완성하는 '실행 가이드'입니다.
AI 사이드 프로젝트 시작하기 (기획편)
프로모션 일주일 기간 한정 특가
네, 147원에 바로 시작할게요!디지털 상품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147원이면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잖아요? 부담 없이 시작해보세요.
후회의 삶 (1년 후)
여전히 아이디어만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때 시작할걸...' 하면서요.
만드는 사람의 삶 (1년 후)
'내가 만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을 거예요. 사용자 피드백 받으면서요.